연세W치과에 말하다

연세W치과와 인연을 맺어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 것이 이번이 두번째

포토그래퍼 김기남

처음보다는 자연스러워진 분위기와 표정들에 즐거운 시간이었고 처음 카메라 앞에 서는 분들의 긴장감 덕분에 저 역시 쉽지 않은 촬영이기도 했습니다.

대상을 카메라에 담을 때 개인적으로는 그 대상의 매력을 본능적으로 찾게 되고 즐기게 됩니다. 연세W치과 원장님들과의 작업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증폭되는 경향이 있어서인지 생각지도 못한 촬영량을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많은 시간 지체되었음에도 끝까지 미소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상의 자연스러움과 매력을 끌어내는 것이 제 일이라면, 연세W치과 원장님들은 환자의 통증과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 이외에도 얼굴 전체에 퍼지는 자연스러운 美를 찾아주는 일을 하고 계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그런 분들의 아름다움을 촬영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환자분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배려 깊은 진료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다음번 촬영 때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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